블로그 불펌이나 애드센스 광고 부정 클릭으로 이익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불펌이나 부정 클릭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블로그를 하면서 다른 블로그를 많이 들여다봅니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글이 있었는데요,

바로 불펌과 부정 클릭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루는 검색하다 제 글이 다른 사람 글이 나란히 올려져 있더군요.

이것이 불펌이라는 걸까 신기해하면서 포스팅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제목과 소개 글을 넣고는 바로 제 블로그 주소를 넣었더군요.

불펌이라기 보다는 스크랩이라고 하는 것이 맞겠죠.

클릭하면 제 블로그로 연결되네요.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까지 선택을 받았다는 것이 사실은 기분이 나쁜 것은 아니더군요.



그런데 불펌의 많은 글에서 글과 이미지를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하는 예가 많은 것 같습니다.

벤치마킹을 위해 다른 블로그를 많이 읽습니다만,

그 내용과 이미지를 그대로 옮길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 해보면서 캡처하면서 그 당시 기분을 적으면 됩니다.


예를 들면 페이스북 대표 이미지 9장 넣는 방법은

포스팅 보고 그대로 해보면서 캡처하면 됩니다.

그러면서 이미지에 맞는 글을 적으면 됩니다.

똑같은 방법을 캡처를 하므로 비슷한 내용이 나오지만 이건 불펌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것조차 하기 싫어서,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도 있을 겁니다.

코딩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C++, 이나 JAVA 언어를 베껴서 올릴 이유가 있을까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실제로 해보면서 작성하면 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왜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위에 예를 들은 페이스북 대표 이미지 9장 만들기는

몇  개월이 지나면 메뉴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거나 숨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 포스팅이 전부 옳은 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작성하는 순간에는 분명한 사실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


진실한 글에 많은 방문자가 찾아오고 또 오래 머무르게 됩니다.

그럼 수익도 당연히 늘어갑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절대로 부정 클릭은 하지 않도록 합니다.

티스토리 광고가 나오기 시작하면 신기해서 어떤 광고가 올라오는지 페이지마다 살펴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실수로 클릭이 될 수도 있지만, 의도적인 클릭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것을 아는 정말 가까운 지인에게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기는 하는데

광고는 클릭하지 말라고 합니다.

정말 어쩌다 한 두 번은 문제 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같은 아이피에서 많은 클릭이 일어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광고가 송출되지 않거나 최종적으로는 계정 정지로 이어질 수 있을 겁니다.


구글에서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구글 광고는 도착 URL을 속이는 것과 애드센스 광고는 부정 클릭입니다.

구글은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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