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루 10프로 수익 먹기 아주 쉬워요
- 가상화폐
- 2020. 12. 3. 11:00
암호화폐 비트코인 하루 10% 먹는 방법
아주 쉽습니다.
어떤 분의 아이디가 하루 5퍼만 이라는 아이디도 있는데
비트맥스에서는 10%의 이익을 얻는 것은 장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활성장에서는 더욱더 그렇죠.
비트맥스의 거래 방법을 잠깐 설명해 드리면
오르는 것을 예상해서 거래하는 일반적인 거래 방법과는 달리
금액이 오를 때나 내려갈 때 양방향으로 거래를 할 수 있고,
최고 100배까지 배팅을 할 수 있는 레버리지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최고 100배 배팅을 하면서 원하는 가격까지 기다리면 편하겠지만
여기에는 어려운 조건이 있습니다.
무조건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가격이 오르는 것을 예상해서 매수했는데 실제 가격이 내려간다면
일정 금액에 이르면 자동으로 청산이 됩니다.
비트맥스에서 몽땅 가져갑니다.
종잇값도 건지지를 못하죠.
그래서 청산되기 전에 마지막 정리를 할 수 있는 선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 시점에서 정리가 된다면 말 그대로 종잇값만 남게 됩니다.
암호화폐에 입문한 지 3개월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그래프 움직이는 것이 보인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예측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최소 5번에 3번은 맞춘다고 생각하니까요.
비트코인 수익 10% 먹기 정말 쉽습니다.
저점에서 매입해서 고점에서 팔면 되니까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10%를 먹을 때도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하루에 일어난 것입니다.
그럼 많은 돈을 벌었겠다고 생각하겠지만,
짧은 경험으로 한 방에 날려버려 지금은 빈털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수입은 많지만,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적어보겠습니다.
매수를 했을 때, 혹은 매도를 했을 때 반대 방향으로 급락, 급등할 때 평균매수금액을 낮추기 위해 물타기를 하지 말라 입니다.
비트맥스에서는 청산제도가 있다고 했죠.
평균매매단가를 낮추면 청산 금액도 따라서 낮아집니다.
청산이 되면 눈을 뜨고 날려버리고 마는 돈을 보존하기 위해 중간에 거래합니다.
단순히 청산 금액을 낮추기 위해서죠.
이렇게 자금을 투입하더라도 결국에는 날아가더군요.
살릴 수가 없었습니다.
몇 번을 겪으면서 느낀 것은 떨어지는 비트코인 단가가 반등하는 시점이 아니라면 자금을 넣었다가는 같이 물려버리더군요.
위의 이미지가 결국 -80%가 되기까지 몇 번의 자금을 투입해서 청산 금액을 낮추면서 따라갔는데
마지막 17,200에서 정리를 하고 말았습니다.
아마 10% 정도의 종잇값만 남았을 겁니다.
이렇게 떨어진 단가가 청산 금액 17,000을 깨고 16,300까지 내려갔으니까
결국 도중에 넣은 자금은 공중으로 날아갔죠.
결론입니다만, 애초에 처음 1,000포인트를 그대로 두었더라면 1,000포인트만 손해를 봤겠죠.
아니면 중간에 손절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차트가 움직이는 것을 예측하는 것도 상당한 기술이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손절을 하는 것도 돈을 버는 중요한 기술인 것 같습니다.
투자할 수 있는 돈을 1/5, 1/10로 나누어서 한번에 매매하는 금액으로 정하고
물리면 손절하거나 잃어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매매합니다.
아직은 경험을 쌓고 있지만
이 방법으로 번 돈을 모을 수 있을까요.
매일 매매금액의 10%를 벌 수는 없겠지만,
이 정도의 속도라면 한 달에 투자 금액을 두 배로 만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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