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박스,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진 파일 링크 주소를 가져오는 방법

링크 주소 가져오는 방법, 이미지 삽입하는 태그.

블로그를 하면서 별도의 계정을 이용해서 이미지나 파일을 올려놓고 링크 주소만 가져와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링크주소를 사용할 때가 있을지는 모르나 계정에 올려진 이미지를 불러온 적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딱 한 번을 위해서 유료계정을 만들 수는 없죠.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네이버 박스(클라우드),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네이버 박스(클라우드)는 30GB

구글 드라이브는 15GB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용 이미지는 100K 정도이기 때문에 엄청난 숫자를 넣을 수 있습니다.

1GB = 1024MB, 1MB = 1024KB



구글 드라이브와 네이버 BOX(클라우드)에 이미지를 올리고 링크 주소를 가져오겠습니다.



구글 드라이브에 이미지를 올리는 과정입니다.

크롬을 띄우고 왼쪽의 점 9개를 누릅니다.

앱이 들어 있는 곳인데요, 여기서 드라이브를 클릭합니다.



본인만 알 수 있는 폴더를 만들고 이미지를 올립니다.

간단히 드래그로 이미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에 올린 이미지는 삭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

보관이 필요한 이미지는 별도로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삭제가 되어서는 안 되겠죠.

이미지 우클릭하면 메뉴가 나오는데요,

링크 생성을 누릅니다.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 공개로 설정합니다.

링크 복사는 해야겠죠.


구글 클라우드 이미지

링크를 누르면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진 아래 이미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가 그 자체로 삽입이 안 되는 이유는 아래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네이버 클라우드에 이미지를 올려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별도의 폴더를 만듭니다.

새 폴더를 만들기 위해서는

왼쪽 메뉴에서 모든 파일을 클릭한 뒤 우측자리에서 폴더를 만듭니다.

그 외의  메뉴에서는 새 폴더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마우스 우클릭 / 공유 URL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네이버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기간에는 제한이 없는데 횟수는 100회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포스팅하고 나면 확인하는 동안에도 몇 번을 클릭하게 되는데

얼마나 오랫동안 이미지가 나타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미지를 못 보게 된다면 아쉽지만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이미지를 정상적으로 볼 수 있다면 방문자 입장에서는 다행입니다.

하지만 방문자가 적었다는 결과니까 전 서운하겠죠.


네이버 박스(클라우드) 이미지

링크를 누르면 네이버 클라우드에  올려진 아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정에 올려진 이미지를 불러올 때는 이미지 그 자체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www.airport.kr/fileroot/fic/20180223160110298_0.jpg"> 이렇게 넣으면 아래 이미지가 올라오죠.

이 이미지는 인천 항공 편의시설 중에서 가져왔습니다.

인천공항 라운지


하지만 같은 방법으로 클라우드에서 받은 링크 주소는 말 그대로 링크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img src="http://naver.me/F2vxcOzr"> 네이버 박스에 올려진 링크 주소를 넣으면

아래와 같이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네요.

결국 네이버 박스나 구글 드라이브는 링크로 불러올 때 외에는 사용할 수 없겠습니다.

이미지 불러오는 태그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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