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하면서 브라우저는 몇 개나 사용하시나요

블로그를 하면서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기본 4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치된 브라우저는 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웨일 4개를 사용하다

최근에 마이크로 엣지를 사용하면서 기본 네이버 블로그를 여기서 사용하고 있고

익스플로러는 참고용으로 검색이나 쇼핑 결재용으로 그리고 손님이 인터넷을 사용할 때 열어두고 있습니다.

익스플로러를 개인용 블로그로 사용할 때는 손님용 브라우저로 웨일을 열어드렸는데

웨일에서는 프린터가 잘 안 되는 문서가 있더군요.

그러다 보니 익스플로러로 열어두었던 네이버를 로그아웃했다가

손님이 사용을 마치면 다시 로그인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익스플로러를 손님용으로 비워두고 검색용으로 사용하니 편하네요.

크롬은 애드센스와 애드센스 관련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고

웨일은 또 다른 블로그를 열어두고 있죠.

블로그가 많다고 해서 그 많은 것을 매일 같이 발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두 개의 블로그도 같이 운영한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더군요.

사실은 쉬운 정도가 아니라 2주일도 못 넘기고 블로그 하나는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나머지 블로그는 아까워서 그냥 들여다보는 정도라고 해야겠습니다.

마케팅을 하다 보면 많은 브라우저가 필요합니다.

노트북을 열면 마이크로 엣지, 크롬, 웨일을 먼저 열어

블로그 방문자 수와 애드센스 수입을 확인하고 다음에 익스플로러를 띄웁니다.

파이어폭스는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사파리와 오페라 중의 하나는 윈도우 8.1에 제대로 설치가 안 되었고

나머지 하나도 불편해서 설치했다가 지웠던 적이 있습니다.

브라우저가 여러 개 있으면 브라우저마다 역활을 정해서 사용하면

하나의 브라우저에 여러 주제로 많은 창이 열리지 않아도 되죠.

글을 작성할 때는 관련 검색을 하다 보면 정말 많은 창이 열립니다.

하나의 검색에서 궁금한 단어가 나오면 또 다른 검색창이 필요하고...

그러다 보면 정신없이 창이 열리게 되죠.

이렇게 열린 창은 그때마다 닫는 것이 아니고

글이 완성되면 열린 창을 한꺼번에 닫는 쪽을 택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하신다면 몇 개의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