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및 스캔 아이콘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빼내는 방법

메모장 바로가기가 사라져 버렸다면

메모장은 블로그를 한다면 필수로 사용해야 합니다.

반드시 메모장이 아니더라도 메모장의 기능이 필요합니다.

맞춤법 검사기를 돌린 다음 혹은 다른 곳에서 원하는 단어나 문장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전에

꼭 메모장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글을 복사했을 뿐인데 숨어있는 태그를 없앨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올바른 블로그 글 쓰는 방법에서도 자주 거론되고 있는 내용입니다.

 

쉬운 예는 한글 문서를 복사해서 티스토리에 붙여넣고 html을 살펴보시면 아실 겁니다.

한글 문서에서는 문제 될 만한 태그는 없습니다만,

확인되지 않는 사이트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 붙였을 때는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메모장이 사라졌을 때 바탕화면으로 보내는 방법입니다.

 

 

내 컴퓨터 C 드라이브 / windows에서 메모장 그림과 같은 notepad를 찾습니다.

 

 

메모장 바로가기 아이콘이 notepad라는 것을 알면 C 드라이브에서 바로 검색을 해도 되겠습니다.

 

 

바로가기 아이콘 / 마우스 우클릭 / 작업표시줄에 고정으로 메모장 바로가기 만들기는 끝이 납니다.

 

또 다른 방법입니다.

 

 

바탕화면 아래 윈도우 마크를 클릭합니다.

 

 

검색창을 이용해서 메모 또는 memo로 검색합니다.

 

 

이 화면은 앞선 과정에서 메모장을 작업표시줄에 고정했기 때문에 작업표시줄에서 제거로 나오는데 작업표시줄에 메모장이 없다면 작업표시줄 고정으로 선택하는 순간 작업표시줄에 메모장이 올라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HP8610 프린터 기능 중 스캔을 작업표시줄에 고정하는 방법입니다.

스캔 바로가기 보내는 것도 메모장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메모장은 윈도우 폴더에 있었는데,

HP8610 스캔 아이콘은 C 드라이브 / 프로그램 32bit(86) 속에 있습니다.

 

 

메모장과 마찬가지로 마우스 우클릭 / 작업표시줄로 보내면 됩니다.

 

 

 

HP8610으로 스캔하는 방법입니다.

 

 

오른쪽 설정에서 dpi가 200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그냥 그대로 사용합니다.

PDF로 저장을 하면 여러 장의 파일이 하나의 문서 속으로 들어갑니다.

 

 

스캔할 때 주의할 점은

스캔 후 대상물이 작아 여백을 잘라내는 경우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신분증의 경우 여백을 잘라내고 상대방에게 보냈다면

파일을 받은 상대방은 

신분증 크기가 A4 화면에 꽉 차게 나옵니다.

신분증을 이런 스캔 파일로 받았다면 분명 다시 보내 달라고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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