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포스트 수입 지급 메일이 왔습니다

애드포스트 수입이 지급된다는 메일이 날아왔습니다

지급일 기준 8일 전 일찌감치 통보해 주네요.

애드포스트 광고를 달고 2번째 수입입니다.

첫 번째는 39,000원

이번에는 26,859원입니다.

20,000원 기준으로 자동이체로 넣었더니 지난달 말일 기준으로 발생한 수입이 이번 달

23일에 입금되네요.

애드포스트 수입도 상당한 금액을 가져가는 분도 계시지만 포스팅 글 수에 대한 수입은 애드센스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고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블로그를 장시간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요.

이것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 같네요.

아직 그 경지까지는 가보지도 못했고 몇 번의 블로그를 삭제한, 실패한 경험만 가지고

있는데요. 지금 블로그는 조금 더 신중하게 롱런할 수 있게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수입이 지급된다는 메일입니다.

애드포스트를 달아놓은 다음 자동이체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입이 얼마가 되던지 상관없이 자동이체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동 이체 설정을 하지 않으면 네이버 페이로 넘어가는데 평소 네이버 페이를 사용한

다면 상관은 없으나 네이버 페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통장으로 바로 넘기는 것이 좋겠죠.

애드포스트에 들어가서 회원 정보변경에서

아래로 내리면 계좌를 입력하고 자동이체 금액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많이 버시는 분은 300,000원을 설정하시는 분도 계시죠.

애드포스트 신청은 방문객이 일정 수를 넘어야 합니다.

애드센스는 방문객 수보다는 글의 일관성을 검토하기 때문에

포스팅 수가 15개, 20개에서도 신청하고 승인을 받았다는 글도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

애드포스트를 블로그에 다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용자가 애드센스처럼 광고를 만들지도 못하고 정해진 것을 위치 선정만 해서 넣을 수 있는데

보통은 하단에 많이 넣고 있습니다.

내 블로그에서 전체 보기 탭에 보면 애드포스트 메뉴가 있는데 그냥 보시면 설정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페이에 적립된 포인터를 이체하는 방법입니다.

애드포스트 수입을 자동이체하지 않았다면 네이버 페이로 넘어가는데

네이버 페이를 통장으로 이체하려면 한 번 더 설정을 해야 합니다.

네이버 페이로 들어오면 위에 여러 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 / 충전을 눌러봅니다.

화면에서는 충전된 포인터를 이체, 현금으로 받을 금액이 없는데,

애드 포스트 수입이 페이로 넘어갔다거나 혹은 충전금액이 너무 많아

다시 빼내고 싶을 때는 적립된 포인터가 보입니다.

금액이 있으면 취소하기 버튼도 활성화되니 이후 과정은 안내에 따르시면 됩니다.

이전에는 참 어렵게 설정했는데, 이번에는 쉽게 찾았습니다.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몇 푼이라도 들어오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