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디스플레이 광고 만들기1 시작하는 방법

마케팅 광고라고 하면 페이스북 광고가 대세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엄청난 마케팅 시장이 있습니다.

밴드, 카페, 블로그 등에서 검색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앞으로 불황 호황에 상관없이 홍보하지 않고는 영업을 할 수 없고

지금 알려지지 않은 많은 방법이 생겨날 것입니다.



구글 광고 역시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애드센스 승인을 얻어 광고를 노출하는데

그 때 나오는 광고를 이번에는 광고주가 되어 광고를 만들어 봅니다.

페이스북 광고와 비슷합니다.

구조는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구글은 상담원이 상시 대기하고 있습니다.

광고를 만들 때 부터 궁금한 것 모두를 문의할 수 있어 상당히 편합니다.

궁금할 때마다 몇 가지 질문을 적어두었다 물어보면 됩니다.



구글 광고 만들기 +를 눌러 시작합니다.

처음은 구글 상담원을 통해서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광고가 처음에는 어떻게 들어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전화번호는 검색에서도 나오고 아래 설명화면에서도 자연스럽게 나오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새 캠페인을 클릭합니다.



목표에 따른 안내 없이~~ 선택



광고 유형은 디스플레이입니다.



연결될 랜딩 페이지 주소입니다.

단축주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단축주소를 제공하는 제휴사이트가 있는데, 그 회사의 콘텐츠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텐핑은 문제가 없습니다.

계속을 클릭하고 다음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캠페인 이름을 넣습니다.

본인이 구분할 수 있으면 됩니다.

위치는 대한민국 전체로 설정하거나 아래 위치 옵션에서 원하는 지역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은 예산을 어떻게 사용하겠느냐고 묻는 화면입니다.

아래 권장하지 않는다는 입찰 전략을 선택합니다.



설정은 클릭 수에 얼마를 지불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이 화면과 같이 설정하고 CPC입찰가는 최소 금액으로 넣는 것이 좋겠습니다.

클릭 콘텐츠라면 전환되면 받는 금액의 절반정도에서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합니다.





예산은 얼마를 적더라도 의미가 없습니다.

상담원은 예산이 너무 적으면 광고가 잘 안 돌아갈 수 있다고 하나

일일 예산 금액이 없어질 때까지 노출되는 건 금액을 많이 넣고 적게 넣고는 아직은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클릭당 최소금액부터 시작하니까 한꺼번에 갑자기  많은 클릭을 받을 일이 없기때문이죠.



이 화면 위의 추가 설정에는 기기별, 광고 일정을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만 노출할 건지, 광고 일정과 날짜별로 설정할 수 있는데

직접 살펴보시면 충분히 아실 수 있습니다.

광고그룹 이름도 본인이 구분할 수 있으면 됩니다



이번에는 타깃을 찾는 화면입니다.

페이스북도 마찬가지지만 검색어를 찾는 것도 쉬운 게 아니더군요.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 단어를 알기 위해서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 광고 타깃은 는 7세~중2 학년 자녀를 가진 부모입니다.

유치원으로 검색을 하니 필요한 범위가 나오는군요.



성별, 나이를 찾아보겠습니다.

7세~중2 자녀를 가질 만 한 엄마 나이를 찾습니다.

엄마들과 친해지는 게 낫겠죠. 남성은 제외했습니다.

자녀 유무에서 자녀 없음은 체크를 해제해야 하는데 그냥 넘어갔네요.

여기서 알 수 없음은 체크를 하는 게 좋습니다.

구글은 페이스북처럼 가입자가 나이를 넣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나이나 성별을 알 수가 없습니다.


쿠키값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이 쿠키값이라는 게 좀 신기합니다.

화면 오른쪽에 노출 수가 3.5억으로 나오고 있죠?

7세~중2 자녀를 가진 엄마가 한국에 이런 숫자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쿠키값에 기반한 결과로 광고를 만들면 보통은 40억 정도는 나오더라고요,

지금 3.5억은 적은 값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소 2억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이제 광고 만들기로 넘어갑니다.

여기까지 어떤가요, 페이스북과 똑같죠.

캠페인 만들고 그룹 만들고 이제는 광고를 만들기 위해 새 광고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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